고래의 꿈, 그 따뜻했던 동행의 기록: 2025년 전국 세미나 대장정을 마치며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좁은 어항을 넘어 태평양으로 향하는 길목을 꼭 안내드리고 싶었습니다.
USEDI 미국대학 장학재단입니다.
창밖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에 몸도 움츠러드는 연말입니다.
올해, 저희는 한 가지 소박하지만 또한 원대한 목표를 품고 전국 세미나를 진행하며 많은 학생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그 숫자만큼의 고민을 만나뵈었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을 좁은 어항 속에 가두지 말고, 태평양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유영하는 고래로 키워보자"는 약속이었습니다.
장학재단의 운영진들, 내 자식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는 확고한 신념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을 누비며 보낸 지난 1년은 단순한 강연의 연속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민 속에 깊숙이 들어가 함께 공감하고, 함께 길을 찾아 나선 뜨거운 동행의 기록이었습니다.
올 한 해 저희와 마음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들 : 이름은 다르지만 꿈은 하나였던 아이들, 그리고 그만큼의 진지한 고민들
전국 각지에서 만난 수많은 학생 중에는 지금도 눈에 선한 얼굴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고민은 제각각이었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갈망만큼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학생은 대안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이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학교의 독특한 커리큘럼이 일반적인 대학 입시 지표와 맞지 않아 진로를 고민하던 친구였습니다. "제 선택이 틀렸던 걸까요?"라고 묻던 그 학생의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그 학생에게 미국 대학이 얼마나 다양성을 존중하며, 그 독특한 경험이 오히려 얼마나 큰 장학금 수혜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로드맵을 진심을 다해 그려주었고, 상담 내내 눈이 초롱초롱하던 그 표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또한, 이미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던 한 대학생의 고민도 깊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불분명한 미래 진로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설쳤다던 그 학생은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라는 불안함으로 장학재단과 만났던 학생입니다.
검정고시를 통해 다시 준비하려던 학생을 둔 아버님의 모습도 가슴 뭉클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제도권 밖으로 잠시 나왔던 아이들이 '낙오자'라는 낙인을 스스로 찍지 않도록, 미국 대학이라는 더 넓은 세상이 그들을 얼마나 따뜻하게 환대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려주는 일은 저희에게도 큰 사명이었습니다.

우리 시대 고등학생들의 현실적인 아픔
특히 수능과 내신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 서 있던 고등학생들의 수많은 고민과 사연은 우리 교육의 현실을 다시금 돌아보게 했습니다.
-내신 등급 때문에 절망하던 학생,, 등급의 벽을 넘지 못해 가고 싶은 대학을 포기해야 했던 학생..
-예상보다 낮은 수능 점수로 낙담했던 학생..
-단 하루의 컨디션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가혹한 시스템 대신, 과정의 노력을 존중받을 수 있는 다른길이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알려드리고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진심을 다했던 한 해였습니다.

부모님의 눈물, 그 속에 담긴 사랑과 사명감
상담실에서 마주한 학부모님들의 모습은 저희가 왜 이 일을 멈출 수 없는지 알려주는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유학 비용에 대한 걱정, 정보의 부재로 인한 막막함,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아이에게 더 좋은 길을 열어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미안함을 안고 오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의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자녀에 대한 미안함과 앞으로의 기대감으로 끝내 울음을 터트리셨던 부모님,,
그 눈물은 저희에게 그 어떤 성과 지표보다 무겁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깨달았습니다.
USEDI 장학재단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유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를 현실로 바꾸는 것,
감히 그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2026년, 더 높이 뛰어오를 고래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올 한 해 저희가 만난 수많은 인연은 USEDI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눈물, 그리고 기쁨의 목소리가 저희를 움직이는 유일한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고래의 꿈’ 세미나는 더욱 강력하고 정교해진 로드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장학금의 실질적인 혜택을 더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취업 시장에 맞춘 전략을 보강하여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곧, 더 넓은 바다의 소식을 들고 다시 뵙겠습니다.
한명 한명, 진지한 고민과 소중한 미래를 대함에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25년 12월, USEDI 미국대학 장학재단 임직원 일동 드림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좁은 어항을 넘어 태평양으로 향하는 길목을 꼭 안내드리고 싶었습니다.
USEDI 미국대학 장학재단입니다.
창밖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에 몸도 움츠러드는 연말입니다.
올해, 저희는 한 가지 소박하지만 또한 원대한 목표를 품고 전국 세미나를 진행하며 많은 학생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그 숫자만큼의 고민을 만나뵈었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을 좁은 어항 속에 가두지 말고, 태평양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유영하는 고래로 키워보자"는 약속이었습니다.
장학재단의 운영진들, 내 자식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는 확고한 신념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을 누비며 보낸 지난 1년은 단순한 강연의 연속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민 속에 깊숙이 들어가 함께 공감하고, 함께 길을 찾아 나선 뜨거운 동행의 기록이었습니다.
올 한 해 저희와 마음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들 : 이름은 다르지만 꿈은 하나였던 아이들, 그리고 그만큼의 진지한 고민들
전국 각지에서 만난 수많은 학생 중에는 지금도 눈에 선한 얼굴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고민은 제각각이었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갈망만큼은 모두가 같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 학생은 대안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이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학교의 독특한 커리큘럼이 일반적인 대학 입시 지표와 맞지 않아 진로를 고민하던 친구였습니다. "제 선택이 틀렸던 걸까요?"라고 묻던 그 학생의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그 학생에게 미국 대학이 얼마나 다양성을 존중하며, 그 독특한 경험이 오히려 얼마나 큰 장학금 수혜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로드맵을 진심을 다해 그려주었고, 상담 내내 눈이 초롱초롱하던 그 표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또한, 이미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던 한 대학생의 고민도 깊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불분명한 미래 진로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설쳤다던 그 학생은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라는 불안함으로 장학재단과 만났던 학생입니다.
검정고시를 통해 다시 준비하려던 학생을 둔 아버님의 모습도 가슴 뭉클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제도권 밖으로 잠시 나왔던 아이들이 '낙오자'라는 낙인을 스스로 찍지 않도록, 미국 대학이라는 더 넓은 세상이 그들을 얼마나 따뜻하게 환대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려주는 일은 저희에게도 큰 사명이었습니다.
우리 시대 고등학생들의 현실적인 아픔
특히 수능과 내신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 서 있던 고등학생들의 수많은 고민과 사연은 우리 교육의 현실을 다시금 돌아보게 했습니다.
-내신 등급 때문에 절망하던 학생,, 등급의 벽을 넘지 못해 가고 싶은 대학을 포기해야 했던 학생..

-예상보다 낮은 수능 점수로 낙담했던 학생..
-단 하루의 컨디션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가혹한 시스템 대신, 과정의 노력을 존중받을 수 있는 다른길이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알려드리고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진심을 다했던 한 해였습니다.
부모님의 눈물, 그 속에 담긴 사랑과 사명감
상담실에서 마주한 학부모님들의 모습은 저희가 왜 이 일을 멈출 수 없는지 알려주는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유학 비용에 대한 걱정, 정보의 부재로 인한 막막함,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아이에게 더 좋은 길을 열어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미안함을 안고 오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의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자녀에 대한 미안함과 앞으로의 기대감으로 끝내 울음을 터트리셨던 부모님,,
그 눈물은 저희에게 그 어떤 성과 지표보다 무겁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깨달았습니다.
USEDI 장학재단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유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를 현실로 바꾸는 것,
감히 그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2026년, 더 높이 뛰어오를 고래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올 한 해 저희가 만난 수많은 인연은 USEDI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눈물, 그리고 기쁨의 목소리가 저희를 움직이는 유일한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고래의 꿈’ 세미나는 더욱 강력하고 정교해진 로드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장학금의 실질적인 혜택을 더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취업 시장에 맞춘 전략을 보강하여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곧, 더 넓은 바다의 소식을 들고 다시 뵙겠습니다.
한명 한명, 진지한 고민과 소중한 미래를 대함에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25년 12월, USEDI 미국대학 장학재단 임직원 일동 드림